금값시세를 확인할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내가 살 때’와 ‘내가 팔 때’ 가격입니다. 같은 금 1돈이라도 구입가격과 매입가격이 다르고 24K, 18K, 14K에 따라 금 함량도 달라집니다. 특히 금반지나 목걸이, 돌반지, 골드바를 사고팔 계획이라면 단순히 금값만 확인하기보다 순도와 중량, 살 때와 팔 때 가격을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요약
- 금 1돈 : 3.75g
- 24K : 순금 약 99.9%
- 18K : 금 함량 약 75%
- 14K : 금 함량 약 58.5%
- 살 때와 팔 때 가격은 서로 다름
- 18K·14K 구매가는 제품별로 달라질 수 있음
- 금시세는 계속 변동되므로 거래 직전 확인 필요
1. 금값시세 1돈은 얼마일까
국내에서 금을 거래할 때 많이 사용하는 단위가 ‘돈’입니다.
금 1돈은 3.75g입니다.
24K뿐만 아니라 18K와 14K 역시 1돈의 전체 중량은 3.75g이지만 실제 포함된 순금의 양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1돈짜리 반지라고 하더라도 24K와 18K, 14K의 금 가치는 서로 다릅니다.
2. 24K 순금 살때 팔때
24K는 일반적으로 순금이라고 부르며 금 함량이 약 99.9% 이상인 제품을 의미합니다.
골드바나 돌반지, 순금반지, 순금목걸이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금시세를 확인할 때 24K는 보통 다음 두 가지 가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살 때
소비자가 금거래소나 금은방에서 순금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가격입니다.
내가 팔 때
가지고 있는 순금을 금거래소나 금은방에 판매할 때 적용되는 매입가격입니다.
일반적으로 내가 살 때 가격이 팔 때 가격보다 높습니다.
3. 18K 금시세 확인 방법
18K는 전체 금속 가운데 약 75%가 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 함량이 높으면서 순금보다 강도가 높기 때문에 반지와 목걸이, 팔찌 등 주얼리에 많이 사용됩니다.
18K 제품을 팔 때는 중량과 금 함량을 기준으로 매입가격이 결정됩니다.
반면 새 제품을 살 때는 금값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세공비와 디자인 비용 등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8K의 ‘살 때 가격’은 단순한 금시세보다 실제 제품 판매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4. 14K 금시세 확인 방법
14K는 금 함량이 약 58.5%인 제품입니다.
18K보다 금 함량은 낮지만 상대적으로 단단하고 가격 부담이 적어 다양한 주얼리 제품에 사용됩니다.
14K 역시 판매할 때는 금 함량과 실제 중량을 기준으로 매입가격이 결정됩니다.
구매할 때는 제품 디자인과 세공비, 브랜드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24K 18K 14K 차이
금 종류별 차이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4K : 금 함량 약 99.9% 이상
18K : 금 함량 약 75%
14K : 금 함량 약 58.5%
같은 1돈인 3.75g이라도 실제 포함된 금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팔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에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동일 중량이라면 24K, 18K, 14K 순으로 금 자체의 가치가 높습니다.
6. 금 1돈은 몇 그램일까
금 1돈은 3.75g입니다.
중량을 알고 있다면 돈 단위로 간단하게 환산할 수 있습니다.
1돈 = 3.75g
2돈 = 7.5g
3돈 = 11.25g
5돈 = 18.75g
10돈 = 37.5g
예를 들어 순금 제품의 무게가 7.5g이라면 2돈에 해당합니다.
금반지나 목걸이를 판매할 계획이라면 제품의 정확한 중량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금 살때 가격이 더 비싼 이유
금을 구입할 때와 판매할 때의 가격은 같지 않습니다.
실물 순금을 구입할 때는 금 자체의 가격 외에도 부가가치세와 유통비용 등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주얼리 제품이라면 여기에 세공비와 디자인 비용, 브랜드 비용 등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지고 있던 금을 판매할 때는 매입시세가 적용되며 과거 제품을 살 때 지불했던 세공비 등을 그대로 돌려받기는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금을 구입한 직후 다시 판매하면 가격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8. 18K 14K 팔때 계산 방법
18K와 14K 제품은 순금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 전체 무게만 보고 순금 가격을 적용하면 안 됩니다.
18K는 금 함량이 약 75%, 14K는 약 58.5%이므로 해당 순도를 반영해 가치가 결정됩니다.
다만 실제 금거래소에서는 자체적으로 고시한 18K와 14K 매입시세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 계산값보다 거래하려는 금거래소의 18K·14K 매입가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9. 금반지 목걸이 팔때 주의사항
반지나 목걸이처럼 보석과 장식이 포함된 제품은 전체 중량이 모두 금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큐빅이나 다이아몬드, 보석 등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를 제외한 실제 금 중량을 기준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금을 판매하기 전에는 다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품의 정확한 중량
- 24K·18K·14K 순도
- 보석 및 큐빅 중량 제외 여부
- 금 매입시세
- 분석료 및 정련비 여부
- 최종 지급금액
한 곳에서 바로 판매하기보다는 여러 금거래소의 매입가격을 비교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10. 금시세가 계속 달라지는 이유
금값은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제 금 가격과 원·달러 환율, 미국 금리, 국제 정세, 금 수요와 공급 등 여러 요인에 따라 계속 움직입니다.
또한 같은 시점이라도 금거래소와 금은방마다 소비자 판매가격과 매입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을 실제로 사고팔 계획이라면 거래 직전에 최신 고시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FAQ
Q1. 금 1돈은 몇 g인가요?
금 1돈은 3.75g입니다. 24K와 18K, 14K 모두 1돈의 전체 중량 자체는 3.75g이지만 금 함량은 서로 다릅니다.
Q2. 18K와 14K도 살때 팔때 가격이 다른가요?
네. 18K와 14K 역시 구매가격과 매입가격이 다릅니다. 특히 새 주얼리를 구입할 때는 금값 외에 세공비와 디자인 비용 등이 포함될 수 있어 단순한 금시세만으로 구매가격을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Q3. 금을 팔 때는 어떤 가격을 확인해야 하나요?
금거래소 시세표에서 ‘내가 팔 때’ 또는 ‘매입시세’를 확인해야 합니다. 24K, 18K, 14K별로 매입가격이 다르므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제품의 순도와 중량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금값시세를 확인할 때는 금 1돈이 3.75g이라는 기본 단위와 함께 24K, 18K, 14K의 순도 차이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금을 구입할 때의 가격과 가지고 있는 금을 판매할 때 적용되는 가격은 서로 다릅니다. 금반지나 목걸이, 돌반지, 골드바를 거래할 예정이라면 최신 금시세와 순도, 실제 중량을 확인한 뒤 여러 곳의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